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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과 기업마당, 한 곳만 보면 놓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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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을 찾을 때 K-Startup과 기업마당 중 어디를 보시나요? 「창업은 K-Startup, 전체는 기업마당」이라는 설명은 맞지만 절반만 맞아요. 두 포털은 채우는 칸도 달라요.


Q. 두 포털은 무엇이 다른가요

담는 범위가 달라요. K-Startup은 창업진흥원의 창업지원사업이고, 기업마당은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지원사업을 폭넓게 담아요.
그런데 실제로 갈리는 건 범위만이 아니에요. 우리 거울 표에서 모집중 908건의 칸을 세어 봤어요.
모집중 공고 908건의 칸 채움률 — 위비즈 실측(2026-09-10). 두 포털 원본 API 기준.
칸기업마당 639건K-Startup 269건
업력0%100%
지역0%100%
문의처0%99.6%
대상100%100%
대상 상세99.8%100%
분류100%100%
공고 본문100%100%
마감일100%100%

건수는 기업마당이 훨씬 많아요. 639건 대 269건이니까요. 그런데 자격을 가르는 칸 둘이 통째로 비어 있어요.

칸이 비면 목록에서 못 걸러요

업력과 지역은 「내가 대상인가」를 가르는 축이에요. 그 칸이 비면 목록에서 필터로 걸러 낼 수가 없어요. 공고를 하나씩 열어 본문을 읽는 수밖에 없고요.


Q. 칸이 비면 조건이 없다는 뜻인가요

아니에요. 칸이 비었을 뿐 공고 본문에는 적혀 있어요. 두 포털 다 본문은 100% 있으니까요.
그래서 칸이 빈 공고는 본문에서 자격을 다시 읽어야 해요. 우리는 그 축을 본문에서 뽑아 칸을 메우는데, 놓치는 비율은 이래요.
구조화 칸이 있는 공고에서 본문 추출이 같은 축을 다시 찾아내는 비율 — 위비즈 실측(2026-09-08).
축칸이 있는 공고추출이 놓친 건수재현율
사업자단계286건16건94.4%
지역108건2건98.1%

추출한 값이 원문과 맞는지도 재요. 2,943건 중 2,936건이 원문과 일치해 99.8%였고, 어긋난 7건은 전부 표기 차이였어요. 없는 사실을 지어낸 건 0건이었고요.

Q. 그럼 실무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두 곳을 다 보세요
    한 곳만 보면 범위(기업마당)나 자격 필터(K-Startup) 중 하나를 잃어요.
  2. 기업마당 공고는 본문을 여세요
    업력·지역이 칸에 없으니 본문에서 찾아야 해요.
  3. 문의처는 K-Startup 쪽이 확실해요
    기업마당은 문의처 칸이 비어 있어 공고 본문이나 원문 링크를 봐야 해요.
  4. 업력 칸은 열거일 수 있어요
    「예비창업자, 1년미만, … 10년미만」은 전용이 아니라 목록이에요.

업력 칸을 읽는 규칙은 공고 업력 칸을 잘못 읽으면 자격이 있는데도 포기해요에 따로 정리했어요.
두 포털의 공고를 한자리에서 보려면 지원사업 목록을 쓰세요. 칸이 빈 공고는 본문에서 자격을 읽어 메워 둬요.

출처

  • 모집중 908건 칸 채움률
    위비즈 실측 · 공고 거울 표 직접 조회 · 확인 2026-09-10
  • 본문 추출 재현율과 그라운딩
    위비즈 실측 · 확인 2026-09-08


자주 묻는 것

기업마당이 칸을 안 채우는 건가요

그 포털이 여는 공개 API에 그 칸이 없어요. 공고 본문에는 적혀 있으니 정보가 없는 게 아니라 구조화가 안 된 거예요.

두 포털에 같은 공고가 겹치나요

겹칠 수 있어요. 창업지원사업은 양쪽에 다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목록에서는 원문 주소로 같은 공고를 묶어요.

칸이 비면 신청하지 말아야 하나요

아니에요. 칸이 없을 뿐 조건은 본문에 있어요. 본문을 읽고도 모호하면 담당부서에 물어보는 편이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