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처음이라면, 지원사업은 어디부터 볼까
위비즈
창업은 해 보고 싶은데 사업자등록도, 모아 둔 돈도 없어서 미루고 있나요? 공고를 다시 읽어 보면 처음인 사람 몫이 따로 있어요. 2026년 모두의 창업 2차는 예비창업자를 80% 내외로 잡았거든요. 어디부터 보면 되는지 원문 숫자로 같이 볼게요.
Q.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낼 수 있나요
낼 수 있어요. 2026년 「모두의 창업」 2차 공고는 지원 대상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 국민 누구나»로 적었어요. 여기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2026년 8월 20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이 없는 사람이에요.
뽑는 인원도 예비창업자 쪽이 커요. 트랙별로 보면 이래요.
| 트랙 | 선발 규모 | 예비창업자 · 기창업자* |
|---|---|---|
| 일반·기술 | 8,000명 | 80% 내외 · 20% 내외 |
| 로컬 | 2,000명 | 80% 내외 · 20% 내외 |
*일반·기술트랙의 기창업자는 사업자등록일로부터 7년 이내인 대표자로서,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사람이에요.

Q. 돈이 없으면 시작도 못 하나요
첫 단계에서 받는 돈이 있어요. 일반·기술트랙은 1라운드에 오르면 아래를 지원받아요(공고 10쪽 «라운드별 지원내용»).
- 초기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 AI솔루션 2개월간 총 100만원
- 창업 전반에 대한 책임멘토링
이 지원은 1라운드에 오른 사람 몫이에요. 공고는 일반·기술트랙 1라운드 진출을 8,000명으로 적었고요. 신청한다고 모두 받는 건 아니라서,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느냐가 여기서 갈려요.
Q. 창업지원사업은 몇 개나 되나요
2026년에는 111개 기관이 508개 사업을 열었어요. 예산은 3조 4,645억원이에요(중기부 통합공고 보도자료, 2025년 12월 19일).
처음이라면 다 읽지 말고 걸러서 보세요. 지원사업 목록은 모집 중인 공고를 마감이 가까운 순서로 보여 주고, 공고마다 «대상 예비창업자 ~ 7년미만»처럼 받는 사람을 적어 둬요. 로그인하면 내 아이템·프로필로 요건을 맞춰 보고, 안 맞는 공고는 목록 아래에 접어 둬요.

Q. 내년에는 어떻게 되나요
2027년 예산안에는 모두의 창업이 4,411억원으로 잡혔어요. 인원은 올해 1만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단계별 사업화자금은 평균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늘리는 안이에요.
처음이면 무엇부터 적을까
공고가 나오기 전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어요. 아래 셋을 먼저 적어 두면 어느 공고가 와도 옮겨 쓰기 쉬워지거든요.
- 만들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예) 집밥 스타일 반찬 정기배송 -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 직접 해 본 것
고객을 만나 봤는지, 함께하는 사람이 있는지
자주 묻는 것
- 혼자여도 신청할 수 있나요
모두의 창업은 신청부터 프로그램 이수까지 대표자 개인으로 진행돼요. 자세한 건 「모두의 창업, 혼자여도 신청되나요」 글에 있어요. - 지금 신청할 수 있는 모두의 창업이 있나요
2차 접수는 2026년 9월 17일 16시에 끝났어요. 다음 회차는 아직 공고 전이에요.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511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통합 모집공고 2차(2026-08-20) · 확인 2026-09-28
중소벤처기업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2026-08-13) · 확인 2026-09-28
중소벤처기업부 「정부·지자체, 2026년 창업지원에 3조 4,645억원 투입」(2025-12-19) · 확인 2026-09-28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27년 예산안 18조 724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2026-09-01) · 확인 20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