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AI, 고르기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위비즈
사업계획서를 AI로 쓰려고 도구를 찾고 있나요? 정부지원사업은 공고가 배포한 양식 파일에 써서 내요. 그래서 도구는 문장을 얼마나 잘 쓰는지보다, 그 양식과 요건을 끝까지 지켜 주는지를 먼저 봐야 해요.
도구보다 먼저 볼 것은 제출 양식이에요
커피 트럭 창업으로 예비창업패키지에 낸다고 해 볼게요. 내는 파일은 공고에 붙은 사업계획서 양식이고, 지켜야 할 것이 그 양식 안에 문자로 적혀 있어요.
그중 도구 선택과 바로 이어지는 문장이 이거예요.
양식은 변경·삭제할 수 없으며, 추가설명을 위한 이미지·표 등은 삽입 가능
양식을 바꾸지 못하니 글이 들어갈 자리는 결국 양식의 칸이에요. 도구가 그 칸까지 데려다주는지, 칸에 옮기는 일은 사람에게 남기는지부터 갈라 보세요.
| 확인할 것 | 왜 보나요 | 근거가 되는 원문 |
|---|---|---|
| 결과물이 공고 양식 파일로 나오는가 | 양식은 바꿀 수 없어서 글은 결국 칸에 들어가야 해요 | 예비창업패키지 양식 — 양식 변경·삭제 불가 |
| 분량을 쪽 수로 재는가 | 한도가 글자 수가 아니라 쪽 수로 적혀 있어요 | 예비창업패키지 양식 — 목차 제외 10페이지 이내 |
| 양식이 적어 둔 요구를 걸러 주는가 | 안내 문구와 개인정보는 내용 평가 전에 걸려요 | 예비창업패키지 양식 — 안내 문구 삭제·개인정보 마스킹 |
| 누구의 평가 기준으로 채점하는가 | 평가 기준은 공고마다 달라요 | 모두의 창업 2차 공고 — 1R 평가 |
| 대신 써서 내 주겠다고 하지 않는가 | 남이 대신 작성해 낸 계획서는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모두의 창업 2차 공고 14쪽 — 대필 금지 |
Q. 결과물이 공고 양식 파일로 나오나요
도구에 물어볼 첫 질문이에요. 대화창에 나온 글이 좋아도, 한글에서 양식을 열고 칸마다 옮겨 붙이는 일은 따로 남거든요.
| 할 일 | 대화형 AI로 쓸 때 | 양식에 채우는 도구로 쓸 때 |
|---|---|---|
| 본문 쓰기 | AI가 써요 | AI가 써요 |
| 양식 칸에 옮기기 | 사람이 칸마다 붙여 넣어요 | 도구가 칸에 넣는지 확인해요 |
| 쪽 수 맞추기 | 한글에서 열어 사람이 세요 | 결과 파일의 쪽 수를 알려 주는지 확인해요 |
| 안내 문구·개인정보 걸러 내기 | 사람이 찾아서 지워요 | 제출 전에 짚어 주는지 확인해요 |
옮기는 동안 칸을 잘못 고르거나 안내 문구를 남기는 실수가 생길 수 있어요. 양식을 바꿀 수 없으니 그런 흔적은 그대로 제출본에 남고요.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
- 낼 공고의 양식 파일을 먼저 받아요
공고 첨부에 있는 사업계획서 양식이에요. - 도구에 그 양식을 넣어 봐요
양식을 그대로 받는지, 자체 서식으로 바꾸는지 봐요. - 결과 파일을 한글에서 열어요
칸이 그대로인지, 쪽 수가 한도 안인지 직접 봐요.
Q. 분량을 쪽 수로 재 주나요
사업계획서는 목차(1페이지)를 제외하고 10페이지 이내로 작성
한도가 쪽 수라는 게 요점이에요. 같은 글자 수라도 문체에 따라 쪽 수가 2쪽까지 갈려요.
그래서 «몇 자로 써 드려요»보다 «결과 파일이 몇 쪽인지 알려 줘요»가 더 쓸모 있는 답이에요.
Q. 양식이 적어 둔 요구를 걸러 주나요
예비창업패키지 양식에는 내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하는 요구가 문자로 있어요. 어긋나면 내용을 읽기 전에 걸릴 수 있는 것들이에요.
- 목차 쪽 삭제
목차와 사업비 집행 비목 참고 쪽은 지우고 내요. - 파란 안내 문구 삭제
양식의 작성 요령 문구를 지우고 검정 글씨로 써요. - 개인정보 가림
성명·생년월일·학교·직장명은 빼거나 ○·*로 가려요. - 직업 칸의 직장명
개요 표의 직업 칸에는 직장명을 적지 않아요. - 사업비 한도
1·2단계 정부지원사업비는 각 20백만원 내외예요.
Q. 누구의 평가 기준으로 채점하나요
점수를 매겨 주는 도구라면 그 점수가 어느 공고의 기준에서 나왔는지 보세요. 평가 기준은 공고마다 달라요.
모두의 창업 2차 일반·기술트랙의 1R 서류 평가는 공고에 이렇게 적혀 있어요.
멘토기관에서 구성한 책임멘토 3인이 도전자의 도전신청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의 차별성, 효과성 등 평가
합격률이나 합격 예측을 내세우는 곳이라면 그 숫자의 출처를 물어보세요. 정부도 기준을 다 공개하지 않거든요.
Q. 대신 써서 내 준다고 하면요
여기서는 멈추는 게 맞아요. 모두의 창업 2차 공고 14쪽은 이런 경우를 따로 적어 뒀어요.
사업계획서 등을 타인이 대신 작성하여 제출하는 경우
이때 작성자와 도전자 모두 사기나 업무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공고에 적혀 있어요. AI를 쓰는 것과 남이 대신 써서 내는 것은 달라요.
도구는 쓰는 사람이 내용을 확인하고 직접 내게 두는 쪽을 고르세요.
자주 묻는 것
Q. 대화형 AI로 쓰고 직접 옮겨도 되나요? 돼요. 다만 위 다섯 가지를 사람이 챙겨야 해요. 쪽 수와 안내 문구는 한글에서 열어 확인하세요.
Q. 공고마다 다른 도구를 써야 하나요? 양식과 평가 기준이 공고마다 달라서, 한 도구가 여러 양식을 받아 주는지가 중요해요. 여러 공고에 내는 이야기는 아이템 하나로 여러 정부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에 있어요.
출처
빈 양식의 지면과 문체별 쪽 수 — 위비즈 실측 · 확인 2026-08-15
